📚 [DR] DR이야기 1. DR(Demand Response) 이란?
Category: Energy | 📅 July 27, 2026
본격적으로 다시 DR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래서 까먹으면 안되는 차원에서의 내용 정리에 가깝다고 보면 됨.
전기의 흐름
- 발전소에서는 전기를 생산함
- 한국전력에서는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소모하는 곳에다 전기를 전달 하는 송,배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계약된 내용에 따라 요금을 부여함.
- 주택이나, 공장에서는 전기를 소모하고 사용한 전력량 만큼을 한전과 계약된 내용에 따라 과금된 요금을 전기사용료로 지불함.
DR의 개념
소비처가 늘어난다고 해서 생산량을 계속 늘릴 수는 없기에 일정 수준 ( 예비 전력량)에 도달 하면 소비처에서 아껴줬으면 함. 왜? 더 사용하면 생산량이 모자라서 어딘가에서는 Black Out ( 정전, 전기 공급이 끊어짐)이 발생할 수 있고 발생한 곳이 국가 산업시설 이나 산업단지면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
그래서 DR 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전기를 관리하는 곳에서 ‘아껴달라~’는 요청에 따라 소비처에서 아껴주기를 바라게 됨. 다만, 강제로 이행할 수는 없어서 권고에 그침.
예 ) 여름철 에어컨 온도는 몇 도? 26도.
말 그대로 수요가 반응 하도록 하는 시스템임.
KPX 는
KPX( 전력거래소)는 한전 (한국전력)에서 모든 전력거래 상황을 관리할 수 없어 생긴 기관으로 (틀릴수도 있음) 하는일은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게 됨. 따라서 한전이 계약하는 모든 곳의 공급망과 사용을 하는 모든 수요처를 관리하게 되었으나, 사실 불가능함. 왜? 한전과 같이 만들어진 조직이 아니기 떄문에 소규모의 단독 주택 등은 대부분 직접 관리가 불가능함. 그래서, 한전계량기를 통한 데이터를 집계해서 얼만큼 사용하고 있다~ 정도만 파악하고 있음.
DR 의 종류
DR을 도입하려면 일정 수준이상의 전력사용량이 되어야 의미있는(?) 숫자가 되기 때문에 (일반 가정을 집계하면 0.00001%정도 될 듯 ㅋ) 전력 사용이 많은 곳 산업단지나 건물에 집중하는 DR을 먼저 만들게 됨.
이렇게 만들어진게 표준 DR
대규모의 산업체를 관리하면서 생긴 노하우로 계속 사용량이 그다음으로 높은 순으로 DR 사업들이 생겨나는데..
중소형 DR > 국민DR > 주파수 DR > 플러스 DR 등이 있다.
대부분의 DR을 이해하는 대부분의 생각은 사용량을 줄이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공급의 위기일때 잠깐 줄이거나 늘려서 전력 공급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