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러닝화 3종 비교
Category: Daily | 📅 July 27, 2026
살뺀답시고, 건강 찾는답시고 시작한 러닝. 그때는 러닝 붐이 일기도 전이었고, 신발도 대충 아무거나 신고 뛰었다.
한 2년전부터는 돈을 들여서 이것저것 사신어보고 그중에 몇 가지 리뷰를 좀 해보려고 한다.
1. 나이키 보메로18 SE
SE와 그냥 18의 가장 큰 차이는 SE (Special Edition )으로 만원이 더 비쌌는데 색상이 특이한 녀석들이 있었다. 이 녀석은 전체적인 쿠셔닝이 좋아 미드풋, 힐풋(리어풋) 으로 달리는 6~7분/Km 정도로 10~25km 뛰는 분들이나 10km 이하 거리로 자세 연습하는 초보자분들은 강추. 트랙에서만 뛸꺼면 다른 신발 고르시는거 추천
다만, 이 쿠셔닝에 길들여지면 다른 류의 러닝화 ( 바닥에 붙는 놈 들이나 트레일러닝 화) 는 거의 못신는다고 보면 됨. 바닥 수명은 내 기준 누적 100km 넘어서면서 부터 닳기 시작함.
2. 살로몬 울트라 글라이드3
쿠셔닝 좋고 산에서 걷기 좋은데. 다만 바닥 깔창이 살짝 미끄럽다. 얘 신을 때는 미끄럼 방지 양말 필수. 그리고 이 신발 신고 미드풋으로 달리면 무릎에 충격이 그대로 전달됨. 가급적 힐풋으로 살살 뛰어야 함.
7~8분/km 정도로 10 Km 거리를 리커버리 용으로 달리는 분들은 신어도 됨. 경사가 심하지 않은 완만한 등반로 정도의 둘레길은 괜찮음. 경사가 심한 성곽길은 내리막에서 비추
3. 뉴발란스 레벨트레일
요놈은 일상화로서는 거의 만점에 가까울 정도로 발이 편하다. 다만 달리기 시작하면 무릎으로 전해오는 무게감은 살로몬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뭐랄까? 바닥이 조금더 단단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오래 달려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다만, 살로몬으로 15Km 달리다가 무릎이 분리되는 느낌을 받고 나선 겁나서 못뛰고 있지만 뭔가 뛰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다. ㅋㅋ 얘는 뛰어보고 업데이트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