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대화형으로 개발하는 방법(1)
Category: AI | 📅 July 27, 2026
여러 동영상이나 소개자료에 보면
” 게임앱 만들어줘 “ 짠~ 보십셔 이렇게 쉽게 만들어 줍니다.
“ 가계부 만들어줘~ “ 짠~ 보십셔 15분도 안걸립니다!!
“ 엑샐은 이제 가라~” , “주식투자도 AI가 하는 시대”.
무슨 약장사들도 아니고 거기에 혹해서 많은 사람들이 AI가 만능인줄 안다. 물론 나도 속아서(?) 맥미니를 사서 이글을 쓰고 있다.ㅋㅋㅋㅋ
ClawBot? 뭐 그런거.. 알고보면 다 시스템 개발자들이 자동화 해서 쓰던거 그냥 AI에 시킨거 밖에 없는데….
개발자들보고 시스템 운영하라고 만들어 낸 단어가
(시스템 엔지니어 > DevOps > SRE > MLOps ) 그리고.. 결국 엔지니어링으로 둔갑해서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하네스 엔지니어링 …
이렇게 개발의 사상이 일반인에게 학습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뭐 이런 얘기들 숱하게 SNS에 나오고 있으니 지금부터는 내가 AI를 사용하는 팁을 공유하겠음. 필요한 사람은 따라하면 됨 ㅋ
1. 포지션을 정해줘라
제일먼저 할일은 AI 가 대답을 잘 할 수 있도록 포지션을 정해주는 거다. 구체적으로 정해줘야 한다.
아래 예시를 보면….
질문 : "넌 개발자야"
응답 :
반갑습니다! 저는 개발자의 시선과 기술적 직관을 갖고 있는 AI 시스템 Gemini입니다.
코드 작성부터 아키텍처 설계, 디버깅, 최적화, 최신 기술 트렌드 논의까지 무엇이든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어떤 작업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이제 포지션을 제대로 정해주고 대답을 지켜보자
질문 : "넌 3~4년차의 React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프론트 개발자야 약간의 퍼블리싱도 할 줄 알고 디자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있어.그리고 기획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유망한 개발자야. 포지션이 이해 됐으면 대답해"
응답 :
네,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단순히 피그마 화면이나 기획서를 그대로 옮겨 적는 데 그치지 않고, 유저 흐름(User Flow)과 기획 의도를 먼저 파악해서 디테일한 에지 케이스까지 챙기는 개발자 모드로 임하겠습니다.
React 전문성: 컴포넌트 생명주기와 렌더링 최적화, 상태 관리(Client/Server State 분리), Custom Hooks 기반의 비즈니스 로직 재사용을 매끄럽게 처리합니다.
디자인 시스템 & 퍼블리싱: Figma/Design System 스펙을 정확히 해석하고, Design Token, Atomic/Compound Component 패턴 등을 활용해 유지보수가 쉬운 UI 라리브러리를 다룹니다. Flex/Grid 기반의 반응형 Web 구현도 확실합니다.
유망한 오너십: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를 먼저 고민하고, 요구사항에 숨은 도메인 기획 의도를 읽어내어 UX/DX 모두 챙기는 완성도 높은 UI를 만듭니다.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현재 작업 중이신 화면이나 구현해야 할 요구사항, 혹은 고민 중인 Architecture 문제부터 편하게 던져주세요!
자. 어떤 AI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